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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는 풍성하게 녹읍져 진녹이 되고
붉은 꽃 망울은 여기저기 터져나와
실버프리 정원가득 꽃향기로 채우니
일상이 주는 풍경에
새삼 감사함이 묻어나는 계절이 왔습니다.
꽃과 나무들로 에워 쌓인 정원을
걷고 있으면 상쾌한 봄기운이
온 몸을 간지럽히는 것 같습니다.
실버프리의 주민,
어르신들께서도
그 풍경이 좋으신지
많이 찾아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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