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나눔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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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센터 선생님들과 함께 작고 귀여운 다육이를 가지고 우리 어르신들을 뵈러 왔어요.
오늘 화분에 옮겨 심은 다육이의 이름은 '홍포도!', 이름도 생김도 앙증스럽습니다.
어르신들께선 직접 심은 화분을 선물 받고 얼굴에 기쁨 가득, 웃음꽃이 활짝 피셨답니다. ^^*
다육이 심기가 끝나고 커피로 만든 스크럽으로 손맛사지도 받으셨는데 촉촉하고 부드러워졌다고 매우 만족해 하셨어요.
그리고 넌센스 퀴즈 풀고 맛있는 간식도 획득!~^^v
어르신들 얼굴에서 행복함을 느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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